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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발 KTX 직결사업’ 내년 말 착공

승인 2016-09-05 17:44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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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경기지사의 공약인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내년 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직결노선이 완공되면 수원에서 대전 구간의 소요시간이 68분에서 45분으로 줄어들며, 호남선 KTX를 이용할 수 있어 광주 송정역까지 기존보다 112분 단축돼 83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KTX 열차가 5일 수원역 승강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승현기자
▲ 남경필 경기지사의 공약인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내년 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직결노선이 완공되면 수원에서 대전 구간의 소요시간이 68분에서 45분으로 줄어들며, 호남선 KTX를 이용할 수 있어 광주 송정역까지 기존보다 112분 단축돼 83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수원역에서 승객들이 KTX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남경필 경기지사의 공약인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내년 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직결노선이 완공되면 수원에서 대전 구간의 소요시간이 68분에서 45분으로 줄어들며, 호남선 KTX를 이용할 수 있어 광주 송정역까지 기존보다 112분 단축돼 83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KTX 열차가 5일 수원역 플랫폼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승현기자
▲ 남경필 경기지사의 공약인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내년 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직결노선이 완공되면 수원에서 대전 구간의 소요시간이 68분에서 45분으로 줄어들며, 호남선 KTX를 이용할 수 있어 광주 송정역까지 기존보다 112분 단축돼 83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KTX 열차가 5일 오후 수원역 승강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승현기자
▲ 남경필 경기지사의 공약인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내년 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직결노선이 완공되면 수원에서 대전 구간의 소요시간이 68분에서 45분으로 줄어들며, 호남선 KTX를 이용할 수 있어 광주 송정역까지 기존보다 112분 단축돼 83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오후 수원역에서 승객들이 KTX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 남경필 경기지사의 공약인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내년 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직결노선이 완공되면 수원에서 대전 구간의 소요시간이 68분에서 45분으로 줄어들며, 호남선 KTX를 이용할 수 있어 광주 송정역까지 기존보다 112분 단축돼 83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오후 수원역에서 승객들이 KTX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 남경필 경기지사의 공약인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내년 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직결노선이 완공되면 수원에서 대전 구간의 소요시간이 68분에서 45분으로 줄어들며, 호남선 KTX를 이용할 수 있어 광주 송정역까지 기존보다 112분 단축돼 83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오후 수원역에서 승객들이 KTX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 남경필 경기지사의 공약인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내년 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직결노선이 완공되면 수원에서 대전 구간의 소요시간이 68분에서 45분으로 줄어들며, 호남선 KTX를 이용할 수 있어 광주 송정역까지 기존보다 112분 단축돼 83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KTX 열차가 5일 수원역 승강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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