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질투의 화신’ 공효진과 고경표의 연인 느낌 물씬 나는 알콩달콩 케미에 조정석 질투 대폭발?

승인 2016-09-08 14:50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질투의 화신 공효진 고경표, SBS 홈페이지 캡처
질투의 화신 공효진 고경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표나리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공효진과 고정원 역의 고경표가 한층 더 가까워지면서 이화신 역의 조정석과의 삼각 러브라인이 구축되고 있다.

‘질투의 화신’ 제작진은 8일 SBS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밤 방송될 6회분의 스틸컷들을 올렸다.

사진은 병원에 함께 입원하고 있는 표나리와 이화신의 모습, 고정원의 럭셔리한 모습, 친모 계성숙(이미숙 분)을 마주한 빨강(문가영 분)의 모습 등을 담았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사로 잡는 사진은 표나리와 고정원의 다정한 모습으로 휴대폰을 들고 있는 표나리는 함박웃음으로 즐거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고, 그녀의 곁에 밀착한 고정원은 표나리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