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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의 작심 지적 “이정현 대표 연설 이런 식으로 하면 청와대 당무수석 된다”

승인 2016-09-09 09:44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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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썰전 전원책, 방송 캡처
썰전 전원책.

 

JTBC ‘썰전’에 출연하고 있는 전원책 변호사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연설에 대해 언급했다.

전 변호사는 지난 8일 밤 방송된 ‘썰전’에 나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에 대해 “연설 같지 않고 연기 같았던 연설이었다. 이 대표, 이런 식으로 하면 여당 대표가 아니라 청와대 당무수석이 된다”고 말했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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