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잠룡이야기_ 진보속 건강한 보수 '김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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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뜸했던 잠룡 이야기를 다시 꺼내려고 합니다.
대선이 1년 이상 남았고, 북핵과 사드문제, 대우조선사태 관련 청문회 등으로 나라 안팎이 어지러운데 꼭 그래야만 하냐고 반문하시겠지만, 정치는 이처럼 난국일수록 미래를 지향해야만 하기에
시작할까 합니다.

김부겸 국회의원을 아시겠지요?

검은 뿔테 안경에 이웃집 아저씨같은 편한 인상인 베이비부머 세대 정치인이죠.
지난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텃밭인 대구에서 당당히 당선된 정치인이기도 하죠.
그것도 상대 후보가 경기지사를 역임한 김문수 후보였으니 스포트라이트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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