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몬스터’ 조보아, 박기웅 계략에 넘어갔다… 짝퉁 판매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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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월화드라마 몬스터 예고 영상 캡처

‘월화드라마 몬스터’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46회가 예고됐다.

 

12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46회에서는 체포되는 도신영(조보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은 오수연(성유리 분)에게 도건우(박기웅 분)의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도충(박영규 분)의 친필 유서 필적 감정을 해보라고 조언한다.

 

또 변일재의 오른팔 오충동(박훈 분)이 출소했고, 기세가 오른 변일재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될거다, 아무도 내 꿈을 못 깬다”라고 선언했다.

오수연은 오충동(박훈 분)을 이용해 도충의 위치를 파악하려 하고, 신영은 건우의 계략에 의해 짝퉁 판매로 체포된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월화드라마 몬스터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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