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코시 재판지원 단체 인천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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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천주교인천교구 노동자센터에서 열린 '일본 후지코시 여자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후지코시 재판지원하는 호쿠리쿠 연락회의 70년만의 대화' 행사에서 연락회 회원인 니이시나카 세이 이찌로씨가(오른쪽) 인사말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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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천주교인천교구 노동자센터에서 열린 '일본 후지코시 여자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후지코시 재판지원하는 호쿠리쿠 연락회의 70년만의 대화' 행사에서 연락회 회원인 니이시나카 세이 이찌로씨가(오른쪽) 소감을 밝힌후 허리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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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천주교인천교구 노동자센터에서 열린 '일본 후지코시 여자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후지코시 재판지원하는 호쿠리쿠 연락회의 70년만의 대화' 행사에서 연락회 회원인 니이시나카 세이 이찌로씨가(오른쪽) 인사말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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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천주교인천교구 노동자센터에서 열린 '일본 후지코시 여자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후지코시 재판지원하는 호쿠리쿠 연락회의 70년만의 대화' 행사에서 연락회 회원인 니이시나카 세이 이찌로씨가(오른쪽) 소감을 밝힌후 허리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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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천주교인천교구 노동자센터에서 열린 '일본 후지코시 여자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후지코시 재판지원하는 호쿠리쿠 연락회의 70년만의 대화' 행사에서 연락회 회원인 니이시나카 세이 이찌로씨가(오른쪽) 인사말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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