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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파스타 편, 핫플레이스 공개… 채정안·박나래·알베르토 출연

승인 2016-09-21 15:55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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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수요미식회 파스타, tvN

‘수요미식회 파스타’

‘수요미식회’가 시청자들을 이탈리아 파스타의 세계로 초대한다.

 

21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는 파스타 편으로, 배우 채정안, 개그우먼 박나래,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수요미식회’ 출연진들은 가을 운치 가득한 한옥에서 즐기는 성게알 어란 파스타 집부터 직접 뽑아내는 생면 파스타로 만든 오징어 먹물 카펠리니가 인기 메뉴인 레스토랑, 야심한 밤 와인과 봉골레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를 찾아간다.

 

또 ‘수요미식회’에서는 이제껏 알지 못 했던 포크와 파스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진다. 모양에 따라 300가지가 넘는 파스타 종류부터 페스토, 뇨키 등 파스타 주문 방법까지 알려준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수요미식회 파스타,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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