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사람들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닥터나인케이, 수원시 착한가게·모법업체로 선정… 市로부터 감사패

승인 2016-09-22 19:03
권오현 기자 koh@kyeonggi.com
기자페이지 
수원시 생활임금제도 민간업체 중 최초 시행

▲ ㈜닥터나인케이(김경재 대표ㆍ가운데)는 수원시에서 권고하는 수원시 생활임금제도를 민간업체 중 최초로 시행,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인정받아 22일 수원시 착한가게 및 모법업체로 선정되고 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수원시 모범시민상 등을 수상한 김 대표는 영통에 위치한 진짜순대와 인계동에 위치한 순대가에서 매월 2회 사회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봉사를 실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권오현기자

㈜닥터나인케이(김경재 대표ㆍ가운데)는 수원시에서 권고하는 수원시 생활임금제도를 민간업체 중 최초로 시행,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인정받아 22일 수원시 착한가게 및 모법업체로 선정되고 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수원시 모범시민상 등을 수상한 김 대표는 영통에 위치한 진짜순대와 인계동에 위치한 순대가에서 매월 2회 사회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봉사를 실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1240975_1145029_0310.jpg

권오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