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20.1%로 월화드라마 1위… ‘캐리어를 끄는 여자’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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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월화드라마 시청률, 방송 캡처

‘월화드라마 시청률’

‘구르미 그린 달빛’이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방송 2회 만에 2위로 올라섰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22회는 전국 시청률 20.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회 시청률 20.7%에 비해 0.6%P 하락한 수치지면, 여전히 월화드라마 동 시간대 1위다.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8.4%의 시청률로 방송 2회 만에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를 누르고 2위로 올라섰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7.5%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위기에 처한 이영(박보검 분), 홍라온(김유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월화드라마 시청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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