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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5인조 그룹 소년공화국, 마침내 대망의 일본 진출…데뷔 싱글 ‘온리 걸’로 일본열도 출격

승인 2016-09-28 19:54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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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소년공화국 일본 진출, 유니버셜뮤직 홈페이지 캡처
소년공화국 일본 진출.

신예 5인조 그룹 소년공화국이 마침내 일본에 진출했다.

유니버설뮤직은 “소년공화국이 일본 오리지널 데뷔 싱글 타이틀곡 ‘온리 걸’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온리 걸’은 지난해 오리콘 차트 작곡가 부문 1위를 기록한 프로듀서 카를로스 케이가 만든 곡으로 노랫말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온리 걸 퍼스트 무비’도 함께 제작됐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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