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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이보영ㆍ류수영과 한솥밥 “열심히 할 터”

승인 2016-09-28 20:54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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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서형 풀라이업, 연합뉴스
김서형 풀라이업.

카리스마 연기의 달인 배우 김서형이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이보영과 한솥밥을 먹는다.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28일 “김서형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앞으로 김서형이 여러 방면에서 역량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에는 이보영, 류수영, 유인영, 김지훈 등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김서형은 최근 tvN ‘굿와이프’를 끝내고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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