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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파리모터쇼에서 LIV-2 세계 최초 공개

승인 2016-09-29 10:50
연합뉴스 yonhap@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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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가 ''2016 파리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내년 초 출시 예정인 Y400의 콘셉트카 LIV-2를 세계 최초 공개, 티볼리와 코란도 C 등 주력 모델 총 6대를 전시했다고 29일 전했다. 사진은 쌍용차 LIV-2 후측면. 쌍용자동차 제공=연합뉴스
▲ 쌍용자동차가 ''2016 파리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내년 초 출시 예정인 Y400의 콘셉트카 LIV-2를 세계 최초 공개, 티볼리와 코란도 C 등 주력 모델 총 6대를 전시했다고 29일 전했다. 사진은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베일을 벗은 LIV-2 옆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쌍용자동차 제공=연합뉴스
▲ 쌍용자동차가 ''2016 파리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내년 초 출시 예정인 Y400의 콘셉트카 LIV-2를 세계 최초 공개, 티볼리와 코란도 C 등 주력 모델 총 6대를 전시했다고 29일 전했다. LIV-2의 내부 공간은 총 3개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와이파이 미러링과 더불어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오토 등 다양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쌍용차 LIV-2 인테리어. 쌍용자동차 제공=연합뉴스
▲ 쌍용자동차가 ''2016 파리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내년 초 출시 예정인 Y400의 콘셉트카 LIV-2를 세계 최초 공개, 티볼리와 코란도 C 등 주력 모델 총 6대를 전시했다고 29일 전했다. LIV-2의 내부 공간은 총 3개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와이파이 미러링과 더불어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오토 등 다양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쌍용차 LIV-2 인테리어. 쌍용자동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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