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 대표의 건강은 의사 출신인 박인숙 의원 등과 국회 의료진이 건강을 살피고 있지만 탈진과 구토증세 등을 보이면서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어제 오후부터는 탈진 상태가 심해져서 오늘부터 앰뷸런스를 대기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오늘을 넘기면 병원에 실려갈 상황도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의원들이 만류하고 있지만 이 대표의 성격상 대충하지는 않을 것이다. 의회주의를 복원하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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