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싹싹+성실의 아이콘으로 판매원으로 변신…알바의 神 등극 성공

승인 2016-10-01 17:37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킹콩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나연실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조윤희가 판매원으로 깜짝 변신했다.

그녀의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싹싹하고 성실한 캐릭터로 열연하고 있는 스틸컷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조윤희는 짧은 머리를 질끈 묶고 베이지색 계열의 판매원 유니폼을 입은 채 전동차를 타고 대체 불가능한 비율로 판매원 유니폼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 장면은 서울 마포구 일각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동건(이동진 역)에게 해고당한 이후 새로운 일을 시작한 조윤희의 모습을 담았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