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360억 규모 단기차입 결정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 유한공사의 금호선박건조대금 상환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60억4000만 원을 단기차입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2.86%에 해당한다.

/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