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칼군무’ 인피니트, ‘인기가요’에도 레드벨벳ㆍ임창정 꺾고 1위 등극…케이블ㆍ지상파 싹쓸이

승인 2016-10-02 17:09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인기가요 인피니트, 방송 캡처
인기가요 인피니트.

그룹 인피니트가 SBS ‘인기가요’에서 마침내 1위에 올랐다.

이들은 2일 오후 방송된 ‘인기가요’에 나와 ‘태풍’으로 레드벨벳의 ‘러시안 룰렛’,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 등을 제압하고 10월 첫째주 1위에 등극했다.

인피니트는 지난달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 지난달 30일 KBS 2TV ‘뮤직뱅크’ 등에 이어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3관왕에 올랐다.

인피니트는 이날 무대 이후 해외 스케줄로 인해 급히 출국해 트로비를 직접 받지는 못했다.

허행윤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