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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코리아 세일 페스타’기간 동안 최대 257만원 할인

승인 2016-10-03 16:30
김덕현 기자 kdh8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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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코리아 세일 페스타_이미지

쉐보레가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인 10월 한 달간 쉐보레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이벤트의 하나로, 10월 말까지 아베오, 크루즈, 올란도, 트랙스 등 4개 차종을 사는 선착순 2천 명에게 취득세 7%와 자동차세 1년치를 할인해 주는 ‘쉐보레 택스프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쉐보레 택스프리를 이용해 올란도 구매 시 최대 257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크루즈 디젤은 최대 215만원, 트랙스 최대 206만원, 크루즈 가솔린 최대 195만원, 2016 아베오는 최대 159만원을 할인한다.

 

한국GM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며 “가까운 쉐보레 대리점에 방문해 최대 257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이벤트 외에 10월 한 달간 전 차종에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이밖에 결혼, 이사, 출산 등 새 출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최대 43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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