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가짜 마취제로 문신시술한 의사 등 무더기 검거

경기 분당경찰서는 서울 강남과 여의도 등지의 유명 성형의원 등지에서 가짜 마취제를 사용해 반영구 문신 시술을 한 의사와 무면허 시술자, 가짜 국소마취제 유통업자 등 77명을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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