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올드스쿨’ 이선빈 “‘38사기동대’ 촬영장서 예쁨 받았다… 남동생 느낌”

승인 2016-10-04 18:50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올드1.jpg
▲ 사진= 올드스쿨 이선빈, SBS 파워FM

‘올드스쿨 이선빈’

‘올드스쿨’ 이선빈이 ‘38사기동대’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의 ‘대세탐구생활’ 코너에는 배우 이선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은 이선빈에게 “예쁜 것도 예쁜 거지만, 성격이 정말 좋다”고 칭찬했고, 이를 들은 이선빈은 이에 감사함을 드러내며 “라디오가 첫 출연이라 굉장히 떨린다. 제가 어디를 가도 긴장을 안 하는 것 같다고 하시는데, 진짜 떨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선빈은 지난 8월 종영한 OCN ‘38 사기동대’에서 예쁨을 많이 받았냐는 질문에 “제가 막내고, 드라마 특성상 여자 배우 분들이 많이 없으셨다”면서 “그리고 제가 선배님들께 애교 떠는 걸 좋아한다. 남동생 느낌으로 예뻐해 주셨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올드스쿨 이선빈, SBS 파워F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