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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행궁동 벽화마을 훼손

승인 2016-10-05 19:12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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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행궁동 벽화마을의 벽화들이 5일 붉은색 페인트로 훼손된 채 흉물로 변해있다. 이번 사건은 수원시가 이지역의 일부 주택들을 문화시설로 지정하려하자 재산권 피해를 우려한 집주인들이 이에 반발, 스스로 자신의 집에 그려진 벽화를 훼손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 행궁동 벽화마을의 벽화들이 5일 붉은색 페인트로 훼손된 채 흉물로 변해있다. 이번 사건은 수원시가 이지역의 일부 주택들을 문화시설로 지정하려하자 재산권 피해를 우려한 집주인들이 이에 반발, 스스로 자신의 집에 그려진 벽화를 훼손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 행궁동 벽화마을의 벽화들이 5일 붉은색 페인트로 훼손된 채 흉물로 변해있다. 이번 사건은 수원시가 이지역의 일부 주택들을 문화시설로 지정하려하자 재산권 피해를 우려한 집주인들이 이에 반발, 스스로 자신의 집에 그려진 벽화를 훼손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 행궁동 벽화마을의 벽화들이 5일 붉은색 페인트로 훼손된 채 흉물로 변해있다. 이번 사건은 수원시가 이지역의 일부 주택들을 문화시설로 지정하려하자 재산권 피해를 우려한 집주인들이 이에 반발, 스스로 자신의 집에 그려진 벽화를 훼손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 행궁동 벽화마을의 벽화들이 5일 붉은색 페인트로 훼손된 채 흉물로 변해있다. 이번 사건은 수원시가 이지역의 일부 주택들을 문화시설로 지정하려하자 재산권 피해를 우려한 집주인들이 이에 반발, 스스로 자신의 집에 그려진 벽화를 훼손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 행궁동 벽화마을의 벽화들이 5일 붉은색 페인트로 훼손된 채 흉물로 변해있다. 이번 사건은 수원시가 이지역의 일부 주택들을 문화시설로 지정하려하자 재산권 피해를 우려한 집주인들이 이에 반발, 스스로 자신의 집에 그려진 벽화를 훼손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 행궁동 벽화마을의 벽화들이 5일 붉은색 페인트로 훼손된 채 흉물로 변해있다. 이번 사건은 수원시가 이지역의 일부 주택들을 문화시설로 지정하려하자 재산권 피해를 우려한 집주인들이 이에 반발, 스스로 자신의 집에 그려진 벽화를 훼손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 행궁동 벽화마을의 벽화들이 5일 붉은색 페인트로 훼손된 채 흉물로 변해있다. 이번 사건은 수원시가 이지역의 일부 주택들을 문화시설로 지정하려하자 재산권 피해를 우려한 집주인들이 이에 반발, 스스로 자신의 집에 그려진 벽화를 훼손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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