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런닝맨’ 한글날 맞이 레이스… 유해진 조윤희 이준 임지연 “14개 자음을 모아라”

승인 2016-10-09 18:02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런닝맨2.jpg
▲ 사진= 런닝맨 유해진 조윤희 이준 임지연, SBS

‘런닝맨 유해진 조윤희 이준 임지연’

‘런닝맨’이 한글날을 맞이해 특집 레이스를 준비했다. 

9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영화 ‘럭키’의 주인공 유해진 조윤희 이준 임지연이 출연해 한글날 특집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와 게스트들은 14개의 자음을 모으는 게임을 펼친다. 4년 만에 런닝맨을 찾은 유해진은 영화 속 포스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빠르게 진행되는 레이스에 어리둥절해하며 진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아이돌에서 배우로 완벽 변신한 이준은 기상천외한 몸개그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예능감을 뽐냈다.

이와 함께 조윤희는 어려운 한글 퀴즈를 연속으로 맞히며 브레인으로 등극했고, 임지연은 상황극 퀴즈 미션에서 엉뚱한 정답으로 진지하게 연기를 펼치며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한편 유해진, 조윤희, 이준, 임지연과 함께한 한글날 특집 레이스는 오늘(9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런닝맨 유해진 조윤희 이준 임지연, SBS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