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슬람식 환치기 '하왈라' 일당 10명 검거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국산 화장품을 중국으로 밀수출, 판매 이익을 네팔로 보내는 등 이슬람식 불법 외환거래(일명 하왈라)로 500억원대의 환치기를 한 중국인 유학생과 네팔 이주 근로자 등 10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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