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고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 수상

▲ 덕신고 풍물-1
▲ 대통령상을 수상한 덕신고 강화용두레질 소리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화용 두레질 소리(덕신고등학교)가 ‘제23회 전국청소년 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덕신고등학교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인천시 무형문화재 제12호 강화용 두레질 소리로 출전, 대통령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제23회 전국청소년 민속예술제에는 전국 각 시. 도 대표로 선발된 14개 팀이 참여해 경연을 펼쳤다.

한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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