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옥중화' 진세연 정체 알게되는 박주미…옥녀 위험에 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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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옥중화'

MBC ‘옥중화’ 45회에서 난정(박주미)이 옥녀(진세연)의 정체를 알게 된다.

16일 방송되는 ‘옥중화’ 45회에서는 가비가 낳은 아이가 옥녀라는 것을 알게 되는 난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재명(이희도)은 태원(고수)을 구해달라고 원형(정준호)을 찾아하고, 명종(서하준)은 은밀하게 태원을 불러 들인다.

특히 예고편 마지막에는 옥녀가 잠을 자는 도중 인기척을 느끼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포함돼 궁금증을 더했다.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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