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제6회 오산시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오산시청에서 세계 각국 의상을 차려입은 다문화 여성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의상과 인형 전시를 비롯해 외국인 주민 동아리 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 ‘2016 제6회 오산시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오산시청에서 캄보디아 신랑과 태국 신부가 전통혼례를 올리고 있다. 오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의상과 인형 전시를 비롯해 외국인 주민 동아리 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 ‘2016 제6회 오산시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오산시청에서 캄보디아 신랑과 태국 신부가 전통혼례를 올리고 있다. 오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의상과 인형 전시를 비롯해 외국인 주민 동아리 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 ‘2016 제6회 오산시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오산시청에서 캄보디아 신랑과 태국 신부가 전통혼례를 올리고 있다. 오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의상과 인형 전시를 비롯해 외국인 주민 동아리 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 ‘2016 제6회 오산시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오산시청에서 캄보디아 신랑과 태국 신부가 전통혼례를 올리고 있다. 오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의상과 인형 전시를 비롯해 외국인 주민 동아리 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 ‘2016 제6회 오산시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오산시청에서 캄보디아 신랑과 태국 신부가 전통혼례를 올리고 있다. 오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의상과 인형 전시를 비롯해 외국인 주민 동아리 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 ‘2016 제6회 오산시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오산시청에서 캄보디아 신랑과 태국 신부가 전통혼례를 올리고 있다. 오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의상과 인형 전시를 비롯해 외국인 주민 동아리 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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