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현장토크쇼 택시’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 부부 러브스토리ㆍ집 '눈길'

승인 2016-10-18 18:15
이지현 기자 jhlee@kyeonggi.com
기자페이지

택시.jpg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현장토크쇼 택시’에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 부부가 출연한다.

18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는 ‘패션 피플이 사는 법’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택시에는 패션계 아이콘이자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 부부가 탑승한다.

이들은 대학교 캠퍼스 커플로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20년차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또 스티브J-요니P 부부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집안 곳곳에 특이한 소품과 감각적인 조명으로 가득 찬 가운데 직접 그린 그림까지 소개된다.

이 밖에도 스티브J와 요니P 부부의 연예계 인맥은 물론 두 사람이 가진 진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현장토크쇼 택시는 18일 저녁 8시4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