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10억 원대 가짜 경유 만들어 판 일당 검거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품질이 낮은 정제유로 위장한 경유를 싼값에 밀수, 등유와 섞는 등의 수법으로 110억원대의 가짜 경유를 제조해 유통한 혐의로 총책 C씨(50) 등 10명을 구속하고, S씨(55)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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