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이천 쌀문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이천 설봉공원에서 축제 참가자들이 힘을 모아 2천 인분(길이 600m)의 무지개 가래떡 뽑기에 도전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제18회 이천 쌀문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이천 설봉공원에서 축제 참가자들이 힘을 모아 2천 인분(길이 600m)의 무지개 가래떡 뽑기에 도전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제18회 이천 쌀문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이천 설봉공원에서 축제 참가자들이 힘을 모아 2천 인분(길이 600m)의 무지개 가래떡 뽑기에 도전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제18회 이천 쌀문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이천 설봉공원에서 축제 참가자들이 힘을 모아 2천 인분(길이 600m)의 무지개 가래떡 뽑기에 도전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제18회 이천 쌀문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이천 설봉공원에서 축제 참가자들이 힘을 모아 2천 인분(길이 600m)의 무지개 가래떡 뽑기에 도전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제18회 이천 쌀문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이천 설봉공원에서 축제 참가자들이 힘을 모아 2천 인분(길이 600m)의 무지개 가래떡 뽑기에 도전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제18회 이천 쌀문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이천 설봉공원에서 축제 참가자들이 힘을 모아 2천 인분(길이 600m)의 무지개 가래떡 뽑기에 도전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제18회 이천 쌀문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이천 설봉공원에서 축제 참가자들이 힘을 모아 2천 인분(길이 600m)의 무지개 가래떡 뽑기에 도전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제18회 이천 쌀문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이천 설봉공원에서 축제 참가자들이 힘을 모아 2천 인분(길이 600m)의 무지개 가래떡 뽑기에 도전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제18회 이천 쌀문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이천 설봉공원에서 축제 참가자들이 힘을 모아 2천 인분(길이 600m)의 무지개 가래떡 뽑기에 도전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 ‘제18회 이천 쌀문화축제’가 개막한 19일 오후 이천 설봉공원에서 축제 참가자들이 힘을 모아 2천 인분(길이 600m)의 무지개 가래떡 뽑기에 도전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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