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득남…"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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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용준·박수진 득남. 연합뉴스
배용준·박수진 득남…"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한류스타 배용준(44)이 드디어 아빠가 됐다. 

24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배용준의 부인인 배우 박수진(31)이 지난 23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박수진이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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