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꺼져가는 연탄사업

부쩍 쌀쌀해진 날씨로 연탄의 수요가 늘고 있는 24일 오후 화성의 한 연탄배급소에서 배급소장 홀로 작업하고 있다. 배급소장은 “연탄사업이 수지타산에 맞지 않아 인력 고용은 꿈도 못 꾸는 현실이라 홀로 작업한다”며 한숨지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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