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원시 '광교씨름전용체육관' 개관

국내 최초 씨름전용 경기장 ‘광교씨름전용체육관’의 개관식이 열린 27일 오전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관 수원시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면적 2천251㎡, 지름 12m짜리 국제대회 규격의 씨름장,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광교씨름전용체육관’은 관중 8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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