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개리 마지막 촬영 현장 공개, '주인이 시키는대로 하는 아바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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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인스타그램

‘런닝맨’ 개리의 마지막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런닝맨’에는 주인이 시키는대로 따라하는 아바타 게임이 진행된다.

본 방송에 앞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323회 ‘my 아바타 can’ 촬영 현장 사진. 자장면 미션 준비 중인 아바타 커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개리가 샤이니 민호와, 송지효는 이광수와 서로 팀을 이뤄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겨 주인이 원하는대로 자장면을 먹게 될 아바타들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예고했다.

특히 프로그램 원조 멤버였던 개리가 7년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쉬운 마음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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