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씨 부검주장' 건국대 이용식 교수, 안치실 무단침입했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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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후 숨진 고(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촉구해온 건국대 의대 이용식 교수가 30일 서울대 병원 시신 안치실에 침입했다가 적발됐다. 백남기 투쟁본부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경악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건국대 이용식 교수라는 사람이 안치실에 무단으로 침입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백남기 투쟁본부 페이스북 제공=연합뉴스
백남기씨 부검을 촉구하고 있는 이용식 교수가 서울대 병원 안치실에 침입했다가 적발됐다.

30일 경찰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후 숨진 고(故) 백남기 농민의 부검을 촉구해오던 건국대 의대 이용식 교수가 서울대 병원 시신 안치실에 침입했다가 적발됐다. 

백남기 투쟁본부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경악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이 교수가 안치실에 침입했다 적발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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