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변호사회, 일본 사이타마현변호사회와 12회 정계국제교류 진행

▲ 인천지방변호사회가 일본 사이타마현변호사회와 제12차 정례국제교류를 앞두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인천지방변호사회가 일본 사이타마현변호사회와 제12차 정례국제교류를 앞두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최재호)가 지난 29~31 일본 사이타마현변호사회와 제12차 정례국제교류를 진행했다.

 

인천변협은 정례국제교류회 기간 중 교토가정재판소를 방문해서 일본 재판관들과 소년사건과 이혼, 유산분할에 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인천변협은 우리나라 재판과 유사한 일본 가사재판에 대해 현지 법조계자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일본의 경우 이혼재판에서 비양육자의 양육비지급과 면접교섭 등 문제가 현안문제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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