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다우·S&P·나스닥 모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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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뉴욕증시가 다우·S&P·나스닥 등 주요지수가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이는 미국의 통화정책과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5.32포인트(0.58%) 하락한 18,037.1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43포인트(0.68%) 내린 2,111.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5.56포인트(0.69%) 낮은 5,153.58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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