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전용부두로 불법조업중 나포된 중국어선이 압송돼 들어오고 있다. 이 어선은 전날 오후 6시 47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91km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다가 나포에 나선 해경에 저항해 공용화기 사용에 나선 해경에 끝내 붙잡혔다.장용준기자
▲ 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전용부두로 불법조업중 나포된 중국어선이 압송돼 들어오고 있다. 이 어선은 전날 오후 6시 47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91km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다가 나포에 나선 해경에 저항해 공용화기 사용에 나선 해경에 끝내 붙잡혔다.장용준기자
▲ 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전용부두로 불법조업중 나포된 중국어선이 압송돼 들어오고 있다. 이 어선은 전날 오후 6시 47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91km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다가 나포에 나선 해경에 저항해 공용화기 사용에 나선 해경에 끝내 붙잡혔다.장용준기자
▲ 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전용부두로 불법조업중 나포된 중국어선이 압송돼 해경직원들이 선상수색을 하고 있다. 이 어선은 전날 오후 6시 47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91km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다가 나포에 나선 해경에 저항해 공용화기 사용에 나선 해경에 끝내 붙잡혔다.장용준기자
▲ 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불법조업중 나포된 압송된 중국어선 선원들이 이송되고 있다. 중국어선은 전날 오후 6시 47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91km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다가 나포에 나선 해경에 저항해 공용화기 사용에 나선 해경에 끝내 붙잡혔다.장용준기자
▲ 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불법조업중 나포된 압송된 중국어선 선원들이 이송되고 있다. 중국어선은 전날 오후 6시 47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91km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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