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 화합과 결속의 장 열어

▲ 경기도한의사회 축제 한마당
▲ 경기도한의사회 축제 한마당

 

경기도한의사회, 화합과 결속의 장 열어

경기도한의사회는 6일 오전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이필운 안양시장,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김필건, 경기도한의사회 명예회장 박순환ㆍ안대종, 부산시한의사회 회장 오세형 등 주요 내빈과 회원 및 가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한의가족 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 경기도한의사회 축제 한마당

안양 신성고등학교 실내체육관과 잔디구장에서 열린 이날 축제에서는 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동서남북 4개 지역구의 총 8개조로 구성한 축구팀이 출전한 축구 경기가 펼쳐졌다.

 

박광은 도한의사회장은 “경기한의가족 축제 한마당을 통해 경기한의가족의 개인 체력증진은 물론, 회원과 가족의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한의사회 축제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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