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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걸그룹 씨앗(SeeArt) 지원사격…생방송 깜짝 스페셜 MC 출격

승인 2016-11-09 10:53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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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안
가수 토니안이 신예 걸그룹 씨앗(SeeArt)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선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씨앗의 생방송 무대에 토니안이 VJ제롬과 함께 스페셜MC로 전격 지원사격에 나선다. 

토니안은 평소 배윤정 단장과의 절친한 인연으로 이번 무대에 깜짝 스페셜 MC로 나서게 됐다.

 

씨앗 멤버들과는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봐 왔던 사이라 이번 생방송 무대에서 토니안 특유의 예능감과 진행 능력으로 씨앗 멤버들의 숨은 끼를 끌어낼 예정이다. 

한편 토니안이 스페셜MC로 나서는 신예 걸그룹 씨앗의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아프리카TV를 통해 공개한다. 모든 무대는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선착순 방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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