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VR 아이돌 예능 콘텐츠’ 첫 출격…빅스(VIXX)와 소풍을 떠나요

글로벌 K-POP 뉴미디어 채널 1theK(원더케이), ‘아이돌360월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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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VIXX)
글로벌 K-POP 뉴미디어 채널 1theK(원더케이)가 출연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실제 상황처럼 감상하는 신개념 VR 콘텐츠 ‘아이돌360월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돌360월드’는 '360VR' 영상기법을 통해 스타와 시청자가 함께 게임을 즐기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하는 최초의 ‘360VR 아이돌 예능 콘텐츠’이다. 

특히, 게임 속 벌칙 정하기, 사전/사후 이벤트, 아티스트 공약 등 콘텐츠 기획부터 구성까지 팬들의 참여로 완성되어 팬(유저)과 스타의 소통이 가능하다. 빅스를 포함해 에이핑크, 빅톤,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등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을 예고했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아티스트는 3부작 프로젝트의 완결판 ‘Kratos(크라토스)’의 타이틀 곡 ‘The Closer(더 클로저)’로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몰이 중인 빅스(VIXX)이다.

 

빅스는 동심 어린 소년으로 돌아가 ‘도시락 폭탄 돌리기’ 게임을 즐기며, 독보적인 콘셉트와 남성미 넘치는 퍼포먼스에 감춰져 있던 엉뚱 발랄한 비글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대기실 옆 오락실’에서 탁월한 아케이드 게임 실력을 자랑했던 멤버 켄이 ‘게임 무능력자’로 거듭나는 낯선 장면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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