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98부, 이영범 김윤서에 “또 속았다” 분노의 물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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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저녁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98부
17일 방송될 KBS2 저녁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98부에서는 채서린(김윤서)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은 변일구(이영범)가 분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회사로 호기롭게 출근하던 변일구는 유강우(오민석)와 민선호(정헌)를 만나고, 지분이 가짜였음을 알게된다.

또다시 분노한 변일구는 채서린에게 속았음을 알고, 회의실로 찾아가 물세례를 퍼붇는다.

강지유(소이현)와 강우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함께 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불안함을 느끼던 선호는 일구를 찾아가고, 서린은 일구와 선호의 대화를 엿듣게 되는데...

KBS2 저녁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98부는 오늘(17일) 밤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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