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치러진 17일 수원시 효원고에 마련된 경기도교육청 제30지구 제12시험장에서 후배들이 시험장으로 입장하는 선배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7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7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여자고등학교에서 학부모가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 자녀를 격려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7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학부모와 교사, 후배들의 격려를 받으며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7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여자고등학교에서 학부모가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 자녀를 격려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7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학부모와 교사, 후배들의 격려를 받으며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7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여자고등학교에서 학부모가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 자녀를 격려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7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학부모와 교사, 후배들의 격려를 받으며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치러진 17일 수원시 효원고에 마련된 경기도교육청 제30지구 제12시험장에서 영덕고 교사들이 시험장에 입장하는 제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치러진 17일 수원시 효원고에 마련된 경기도교육청 제30지구 제12시험장에서 한 학부모가 교문 밖에서 수험생이 놓고 간 도시락을 전해달라며 전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치러진 17일 수원시 효원고에 마련된 경기도교육청 제30지구 제12시험장에서 한 학부모가 교문을 부여잡고 수험생의 고득점을 기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7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학부모와 교사, 후배들의 격려를 받으며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7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여자고등학교에서 후배들이 교문 앞에서 수험생 선배들을 응원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7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여자고등학교에서 후배들이 고사장 앞에서 선배들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교문 앞에서 절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7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여자고등학교에서 학부모가 닫힌 교문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7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전 제25지구 38시험장인 인천시 연수구 인천여고에서 수험생들이 신중한 모습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장용준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전 제25지구 38시험장인 인천시 연수구 인천여고에서 한 수험생들이 고득점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전 제25지구 38시험장인 인천시 연수구 인천여고 정문앞에서 응원문구 피켓을 든 연수여고 후배 학생들과 교사가 입실하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전 제25지구 38시험장인 인천시 연수구 인천여고 정문앞에서 응원문구 피켓을 든 연수여고 후배 학생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전 제25지구 38시험장인 인천시 연수구 인천여고에서 교사들이 수험생과 포옹을 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전 제25지구 38시험장인 인천시 연수구 인천여고 정문앞에서 응원문구 피켓을 든 연수여고 후배 학생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전 제25지구 38시험장인 인천시 연수구 인천여고 정문앞에서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전 제25지구 38시험장인 인천시 연수구 인천여고에서 목발를 짚은 한 수험생이 교실 배치표를 확인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전 제25지구 38시험장인 인천시 연수구 인천여고에서 교사들이 수험생과 포옹을 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전 제25지구 38시험장인 인천시 연수구 인천여고에서 교실로 통하는 진입로에 놓여진 학생회의 응원문구 너머로 수험생들이 입실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전 제25지구 38시험장인 인천시 연수구 인천여고에서 입실이 완료되자, 학교 담장밖의 학부모들이 고득점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고 있다.장용준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전 제25지구 38시험장인 인천시 연수구 인천여고 정문앞에서 응원문구 피켓을 든 연수여고 후배 학생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치러진 17일 수원시 효원고에 마련된 경기도교육청 제30지구 제12시험장에서 한 학부모가 교문을 부여잡고 수험생의 고득점을 기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치러진 17일 수원시 효원고에 마련된 경기도교육청 제30지구 제12시험장에서 후배들이 시험장으로 입장하는 선배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치러진 17일 수원시 효원고에 마련된 경기도교육청 제30지구 제12시험장에서 한 학부모가 시험장에 입장하는 자녀를 격려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치러진 17일 수원시 효원고에 마련된 경기도교육청 제30지구 제12시험장에서 지각을 우려한 한 수험생이 시험장으로 황급히 뛰어들어가고 있다. 김시범기자

▲ 17일 오후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김시범기자

▲ 17일 오후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이 마중나온 부모님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7일 오후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빠져나오자 마중나온 부모님이 수고했다며 꼭 안아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 17일 오후 수원 조원고등학교에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홀가분한 표정으로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김시범기자

▲ 17일 오후 수원 조원고등학교에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빠져나오자 마중나온 부모님이 수고했다며 꼭 안아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 17일 오후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이 마중나온 부모님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7일 오후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김시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