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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안전문화 어울림 한마당

승인 2016-11-21 17:06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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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안전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지진을 몸소 체험하며 대처 요령을 배우고 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도내 유치원, 초·중·고등학생들이 골든타임 생존 서바이벌, 소방관 체력측정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오승현기자
▲ 21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안전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지진을 몸소 체험하며 대처 요령을 배우고 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도내 유치원, 초·중·고등학생들이 골든타임 생존 서바이벌, 소방관 체력측정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오승현기자
▲ 21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안전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지진을 몸소 체험하며 대처 요령을 배우고 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도내 유치원, 초·중·고등학생들이 골든타임 생존 서바이벌, 소방관 체력측정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오승현기자
▲ 21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안전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지진을 몸소 체험하며 대처 요령을 배우고 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도내 유치원, 초·중·고등학생들이 골든타임 생존 서바이벌, 소방관 체력측정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오승현기자
▲ 21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안전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지진을 몸소 체험하며 대처 요령을 배우고 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도내 유치원, 초·중·고등학생들이 골든타임 생존 서바이벌, 소방관 체력측정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오승현기자
▲ 21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안전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서 인명구조견이 화재발생시 인명을 찾아내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도내 유치원, 초·중·고등학생들이 골든타임 생존 서바이벌, 소방관 체력측정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오승현기자
▲ 21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안전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화재시 비상 대피 요령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도내 유치원, 초·중·고등학생들이 지진, 골든타임 생존 서바이벌, 소방관 체력측정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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