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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7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온도탑 제막식

승인 2016-11-24 19:14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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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경기도청 오거리에서 열린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온도탑 제막식’에서 최신원 경기공동모금회장 등 참석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52억4천만 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형민기자
▲ 24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경기도청 오거리에서 열린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온도탑 제막식’에서 최신원 경기공동모금회장 등 참석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52억4천만 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형민기자
▲ 24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경기도청 오거리에서 열린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온도탑 제막식’에서 최신원 경기공동모금회장 등 참석자들이 사랑의 열매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52억4천만 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형민기자
▲ 24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경기도청 오거리에서 열린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온도탑 제막식’에서 최신원 경기공동모금회장 등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풍선을 날리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252억4천만 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형민기자
▲ 24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경기도청 오거리에서 열린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온도탑 제막식’에서 최신원 경기공동모금회장 등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풍선을 날리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252억4천만 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형민기자
▲ 24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경기도청 오거리에서 열린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온도탑 제막식’에서 어린이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52억4천만 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형민기자
▲ 24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경기도청 오거리에서 열린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온도탑 제막식’에서 최신원 경기공동모금회장 등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풍선을 날리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252억4천만 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형민기자
▲ 24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경기도청 오거리에서 열린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온도탑 제막식’에서 최신원 경기공동모금회장 등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풍선을 날리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252억4천만 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형민기자
▲ 24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경기도청 오거리에서 열린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온도탑 제막식’에서 최신원 경기공동모금회장 등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252억4천만 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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