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상부도로에서 열린 폭설 대비 훈련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교통사고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영종대교 상부도로에 내린 기습폭설로 10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대비해 119특수구조단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육군 17사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장용준기자
▲ 30일 오전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상부도로에서 열린 폭설 대비 훈련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교통사고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영종대교 상부도로에 내린 기습폭설로 10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대비해 119특수구조단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육군 17사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장용준기자
▲ 30일 오전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상부도로에서 열린 폭설 대비 훈련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교통사고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영종대교 상부도로에 내린 기습폭설로 10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대비해 119특수구조단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육군 17사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장용준기자
▲ 30일 오전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상부도로에서 열린 폭설 대비 훈련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교통사고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영종대교 상부도로에 내린 기습폭설로 10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대비해 119특수구조단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육군 17사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장용준기자
▲ 30일 오전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상부도로에서 열린 폭설 대비 훈련에서 17사단 장병들이 긴급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영종대교 상부도로에 내린 기습폭설로 10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대비해 119특수구조단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육군 17사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장용준기자
▲ 30일 오전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상부도로에서 열린 폭설 대비 훈련에서 17사단 장병들이 긴급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영종대교 상부도로에 내린 기습폭설로 10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대비해 119특수구조단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육군 17사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장용준기자
▲ 30일 오전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상부도로에서 열린 폭설 대비 훈련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교통사고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영종대교 상부도로에 내린 기습폭설로 10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대비해 119특수구조단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육군 17사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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