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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임신! 아름다운 D라인

승인 2016-11-30 18:18
이지현 기자 jhle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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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임신 소식에 큰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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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 트위터 캡처

30일(한국시간) 미국 피플닷컴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30)가 그의 연인 토마스 사도스키(40)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한 패션 행사에 참석해 임신으로 D라인을 선보이며 임신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부푼 배를 드러내면서도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는 지난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싹 틔웠고, 약혼까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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