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불야성’ 5회, 이요원 유이에 “진짜 내가 되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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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5회
5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5회에서 서이경(이요원)은 이세진(유이)에게 “진짜 내가 되어 보라”고 말한다.

이요원은 유이에게 “이제부터 니가하는 모든게 내 대신이야”라고 얘기한다. 그러면서 이름만 속이던 가짜가 아니라 진짜 이세진으로 부딪혀 보라고 얘기한다.

천천히 차에서 내리는 이요원과 진구는 차와 거리가 있어서 알아보지 못한다. 

조금씩 이요원이 가까워지자, 충격으로 굳는 진구. 이요원은 담담한 미소를 머금고 오랜만이라며 인사를 건네고, 진구는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이경의 이름을 읖조린다.

 

건우(진구)는 이요원에게 모든게 힘들어지기 전에 돌아가라고 말한다.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5회는 5일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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