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키스만 일곱 번째’ 여신 최지우가 보낸 첫 선물, 이준기가 뚜벅뚜벅…

무제-1 복사.jpg
▲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1부 그녀의 선물 편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1부 그녀의 선물 편이 5일 오전 10시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1부에서는 롯데면세점 직원 민수진(이초희)의 25번째 생일날로부터 시작된다.

멋진 남자와의 만남을 꿈꾸던 그녀는 무거운 짐을 나르는 일상으로 생일날을 보내다가, 벽장식을 장식하고있는 모델을 향해 “저런 멋진 남자를 만나면 소원이 없겠다”고 혼잣말을 한다.

롯데면세점 직원 민수진. 하루에도 수십명의 고객을 상대해야하는 그녀에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아름다운 여신 최지우. 

우연히 지우가 흘린 물건을 수진이 찾아주며 그 보답으로 7명(이준기, 카이, 박해진, 지창욱, 옥택연, 이종석, 이민호)의 남자인간을 차례로 보내주는데…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