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은수’ 6부, 이영은 폭력교사로 몰리고 박하나 할머니 학교로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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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빛나라 은수’ 6부
5일 방송될 KBS1 ‘빛나라 은수’ 6부에서 김빛나(박하나)는 상담실에서 오은수(이영은)에게 부당한 폭언과 체벌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빛나의 할머니는 학교로 찾아와 “빛나가 선생이 무서워서 학교를 못가겠다”고 한다며 은수를 난처하게 한다.

그리고 병원에서 손가락 골절로 피아니스트로서 생명이 끝났다는 진단을 받는다. 

죽은 딸 지연을 대신해 손녀인 빛나를 피아니스트로 키우고자 애썼던 최여사(백수련)는 이에 분노하고,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 앞에서 은수의 따귀를 때린다. 

그리고 경찰서와 교육청에 은수를 폭력교사로 ...

KBS1 ‘빛나라 은수’ 6부는 5일밤 8시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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