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가 올해 식중독예방 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5일 구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16년도 식품안전·식중독예방 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식중독예방관리 우수기관에 뽑혔다.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식품 접객업소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단속을 벌이는 등 식품위생수준 및 주민 보건 향상을 위하여 기여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또 대형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 내 초·중·고교 급식소에 지속적으로 위생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해 식중독 발생 우려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썼다.
이 밖에도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해 송도 주변 음식점들이 자율적으로 위생관리를 강화하도록 맞춤형 식중독 예방 교육을 추진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그동안 민·관이 손을 맞잡고 건강한 식품 문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전사고를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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