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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6군단사령부 제독차량 AI 지역 방역 지원

승인 2016-12-07 20:10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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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고통받는 지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육군 6군단사령부가 AI 방역을 시작한 7일 오후 제독차량들이 포천시 일대를 방역하고 있다. 6군단은 포천시와 연계해 오는 10일까지 1일 1회 방역한다. 오승현기자
▲ 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고통받는 지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육군 6군단사령부가 AI 방역을 시작한 7일 오후 포천시 가산면 가산119안전센터에서 장병들이 제독차에 방역 약품을 채우며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6군단은 제독차량 4대를 동원해 포천시 일대를 방역했다. 오승현기자
▲ 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고통받는 지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육군 6군단사령부가 AI 방역을 시작한 7일 오후 포천시 가산면 가산119안전센터에서 장병들이 제독차에 방역 약품을 채우며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6군단은 제독차량 4대를 동원해 포천시 일대를 방역했다. 오승현기자
▲ 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고통받는 지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육군 6군단사령부가 AI 방역을 시작한 7일 오후 포천시 가산면 가산119안전센터에서 장병들이 제독차에 방역 약품을 채우며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6군단은 제독차량 4대를 동원해 포천시 일대를 방역했다. 오승현기자
▲ 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고통받는 지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육군 6군단사령부가 AI 방역을 시작한 7일 오후 포천시 가산면 가산119안전센터에서 장병들이 제독차에 방역 약품을 채우며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6군단은 제독차량 4대를 동원해 포천시 일대를 방역했다. 오승현기자
▲ 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고통받는 지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육군 6군단사령부가 AI 방역을 시작한 7일 오후 포천시 가산면 가산119안전센터에서 장병들이 제독차에 방역 약품을 채우며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6군단은 제독차량 4대를 동원해 포천시 일대를 방역했다. 오승현기자
▲ 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고통받는 지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육군 6군단사령부가 AI 방역을 시작한 7일 오후 포천시 가산면 가산119안전센터에서 장병들이 제독차에 방역 약품을 채우며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6군단은 제독차량 4대를 동원해 포천시 일대를 방역했다. 오승현기자
▲ 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고통받는 지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육군 6군단사령부가 AI 방역을 시작한 7일 오후 포천시 가산면 가산119안전센터에서 장병들이 제독차에 방역 약품을 채우며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6군단은 제독차량 4대를 동원해 포천시 일대를 방역했다. 오승현기자
▲ 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고통받는 지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육군 6군단사령부가 AI 방역을 시작한 7일 오후 포천시 가산면 가산119안전센터에서 장병들이 제독차에 방역 약품을 채우며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6군단은 제독차량 4대를 동원해 포천시 일대를 방역했다. 오승현기자
▲ 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고통받는 지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육군 6군단사령부가 AI 방역을 시작한 7일 오후 포천시 가산면 가산119안전센터에서 장병들이 제독차에 방역 약품을 채우며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6군단은 제독차량 4대를 동원해 포천시 일대를 방역했다. 오승현기자
▲ 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고통받는 지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육군 6군단사령부가 AI 방역을 시작한 7일 오후 포천시 가산면 가산119안전센터에서 장병들이 제독차에 방역 약품을 채우며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6군단은 제독차량 4대를 동원해 포천시 일대를 방역했다. 오승현기자
▲ 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고통받는 지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육군 6군단사령부가 AI 방역을 시작한 7일 오후 포천시 가산면 가산119안전센터에서 장병들이 제독차에 방역 약품을 채우며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6군단은 제독차량 4대를 동원해 포천시 일대를 방역했다. 오승현기자
▲ 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고통받는 지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육군 6군단사령부가 AI 방역을 시작한 7일 오후 포천시 가산면 가산119안전센터에서 장병들이 제독차에 방역 약품을 채우며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6군단은 제독차량 4대를 동원해 포천시 일대를 방역했다. 오승현기자
▲ 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고통받는 지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육군 6군단사령부가 AI 방역을 시작한 7일 오후 제독차량들이 포천시 일대를 방역하고 있다. 6군단은 포천시와 연계해 오는 10일까지 1일 1회 방역한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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